우리가 태종대에서 밥을 먹고 큰 유람선을 탔는데
갈매기들이 너무나 많았다. 갈매기들한테 새우깡 먹이를 주었는데 갈매기들이
너무 빨라서 많이 주지는 못했다.
그리고 남포동에 나가서 옷을 샀는데 옷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다.
그래서 난 지프옷을 샀다. 너무 좋았다.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