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늑대가 들려주는게 사실인지 원래 알려져있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구분이 않됬다.
늑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기침을해서 모르고 한 것이어서 돼지들이 햄인줄 알고 먹었다.
그게 알고먹었으면 나쁜것이고, 모르고 먹었으면 이해가 된다.
그게 나의 판단이다.
그리고 늑대가 알고 먹었어도 자기가 살라고 먹었으면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사람들도 살기위해서 돼지나 새종류 같을걸 희생시켜서 우리도 먹기때문이다.
이 책은 돼지가 마치 사람인서 처럼 행동하고 늑대도 사람인것처럼 행동해서 실감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