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지저분한폴

  • 글쓴이 김시온 날짜 2013.09.14 11:18 조회 688
점심때가되었어요.
폴은아직쿨쿨자고있었어요.
그런데폴은깨어나서집안을
어질러노았지요.
목욕할때도물을틀어놓고
장난감도어질러놓았지요.
그리고 폴 이자고있을때
물이나오고
벌래들이와글와글했죠
그래서폴은결심했죠
방을치우기를그리고폴은
방을치우고살았어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26 양치기 소년 김성 13.09.13 749
4825 사자와 생쥐 김성 13.09.13 828
>>> 지저분한폴 김시온 13.09.14 689
4823 안다미로 소식지를 읽고 나서 새싹1단계 주형빈 13.09.15 772
4822 안다미로 소식지 읽고나서 김재현 13.09.15 906
4821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최경인 13.09.24 770
4820 분홍펭귄의 생일파티 최경인 13.09.24 790
4819 요술멧돌 최경인 13.09.24 793
4818 선생님 우리선생님 최경인 13.09.24 737
4817 손오공 최경인 13.09.24 738
4816 함께사는 숲 최경인 13.09.24 801
4815 동물의 생태 최경인 13.09.24 771
4814 행복한 청소부 최경인 13.09.24 746
4813 why?(뇌) 최경인 13.09.24 774
4812 지저분한톨 최경인 13.09.24 731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