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생활방 나들이를 기대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일찍 일어나 챙기고 8시 반에 챙겼다.
임실 치즈 테마파크에 들어가자 입구 쪽에 이쁜 꽃들이 많았다.
예쁜 사진들도 찍고 체험관 안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 치즈 체험 만들기를 했다.
만들기를 한다니까 너무 설렜다. 치즈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만들기를 해 보니까 재미있었다.
임실이 스트링 치즈를 처음으로 만든 것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신기했다.
이쁜 꽃들과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았다. 사진도 찍고 뛰어놀았다.
긴 미끄럼틀을 타 보니까 재미있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옥정호 출렁다리에 갔다.
처음으로 출렁다리를 타 보니까 무서웠지만 바다가 풍경도 보고 왔다 갔다 하니까 덜 무서워졌다.
바다 풍경이 너무 이뻤다. 붕어 섬 생태 공원에 갔는데 이쁜 꽃들이 많았다.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먹었다. 다음에도 가보고 싶다.
선생님들 행복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들 계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