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나래 부산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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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재혁
날짜
2014.07.23 20:12
조회
766
안녕하세요.
소리나래 켐프로 부산에갔다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처음 부산에도착헤서 거대한 부처의석상을보았는데너무커서놀랐습니다.그리고손칼국수집을 갔었는데 국수가엄청맜있었습니다.
두번쩨로 절에갔었는데 절 압에서여러가지 기념품과 음식등을팔고있었습니다. 사진도찍었습니다.특히 미륵불포대화상과내가 닮았다는말이가장기억에남았습니다.
그리고 가천마을에 갔었는데 마을이 너무 신기헸습니다.
집이 하나하나 딱딱 붙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포동에 가서는 지갑 하나밖에 못샀습니다.
저녁은 고기뷔페에서 맜있게 많이먹었습니다. 너무맜있어서 마감시간10분 전까지 먹다가 손님이아무도없길레 나왔습니다. 그리고 숙소는 게스트하우스 라는곳이었는데 시설이 메 우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을먹고 박물관에갔는데 박물관 아저씨가 너무친절하셨습니다.헤운대도구경하였습니다.
점심은 근처에있는 뷔페에서 맜있게많이먹었습니다.6그릇정도먹었습니다.점심을먹고여수로오는데 계속자다가 여수에도착하고 저녁먹기전에 사진전쟁을 하였습니다. 정말제미있었습니다.
저녁은냉면을먹었습니다.정말제미있는켐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