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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호 생활방 나들이를 다녀와서

  • 글쓴이 최윤희 날짜 2023.10.15 21:07 조회 205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피자 만드는게 제일 재미있었다.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모든 것이 신기했고 내가 직접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넓은 곳에 사진찍을 곳도 많아서 뛰어다닐수도 있어서 좋았고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옥정호 출렁다리를 가기위해 순환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다진이 출렁버스라고 잘못말해서 정말 웃겼다. 
출렁다리를 건널때 무서웠지만 언니들이랑 같이 가니 덜 무서웠다.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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