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듬직이가 뇌성마비에 걸려 너무 속상하다.
어르신들이 생신이라서 너무 축하드린다.
동백원 사람들이 근육을 만들어서 너무 좋겠다.
학교 사람들이 삼혜원을 방문하니까 너무 기쁘다.
우리들이 비행기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숲속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걸 보니까 나도 놀고 싶다.
소리나래 밴드에서 공연을 보여 준다고 하니 너무 설렌다.
101호 인라인 선수 형들이 금메달을 따서 너무 기쁘다.
이상 최대일 아동이 소식지를 읽고 느낀점 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