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도착해 맨 먼저 간 곳은 태종대 공원이였다. 태종대 자장면과 태종대 짬뽕을 먹고
유람선을 타러 갔다. 갈매기 한테 새우깡으로 놀리다가 장바에 갈매기 똥이 묻어서 재수가 없었다.
유람선을 타고 나서 바로 남포동으로 갔다. 옷도 사고 해서 매우 행복 했다.
저녁에 뼈없는 닭갈비를 먹고 너무 맛있었다 남해로 가서 자고 남해의 독일 마을을 갔다.
독일마을 에서 우리방 애들이랑 놀아서 기분이 좋았다 여수에 내려 와서 원할머니 보쌈에서
보쌈을 먹고나서 노래방 을 갔다 오랜만에 노래방을 오니까 기분이좋고 노래를 불리니까
재미있었다 이때까지 방 나들이 한것중에 제일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