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애선생님,지인선생님, 태산이와 희진누나와 함께 캠핑을 다녀왔다.
희진누나는 학교를 가서 늦게 왔고 나랑 태산이는 개교기념일이어서 먼저 갔다.
처음에 네일아트집에서 정애선생님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다 숙소로 갔다.
숙소에는 수영장이 있었는데 따뜻했다. 놀다 숙소로 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놀았다. 숙소 침대는 편했고 푹신했다.
다음날에는 선생님들과 아침으로 고기와 라면을 먹었고 루지를 타러갔다.
누나랑 동생이랑 타서 재밌었고 점심으로는 중식집에 가서 먹었다.
즐거웠고 정애선생님이 마지막이라는것도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