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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다녀와서

  • 글쓴이 성예원 날짜 2023.10.21 14:13 조회 293
가고 싶었던 캠핑을 갔다. 캠핑을 가면서 현주언니와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가서 짐 정리를 하다가 저녁을 먹었다. 부대찌개를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먹고 불멍을 했는데 따듯했고 별도 많이 있어서 
예뻤다. 다음 날에는 아침을 먹고 새우 잡으러 갔다. 그런데 희진언니가 
새우를 많이 잡았다. 완전 신기했다. 캠핑을 해서 좋았는데 좀 짧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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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1단계 전숙희 2023.10.27 08:40:55 댓글달기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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