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람단에서 2박 3일로 용인 에버렌드와 캐리비언 베이를 갔다왔다. 캠프를 가기 전 밤 나는 빨리 가고 싶어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그 다음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캠프가 시작되었다.
나는 방학동안 보고 싶었던 친구들과 함께 캐리비언 베이에 가서 신나는 물놀이를 했다. 물놀이는 파도풀에서 놀았다.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에버렌드에서 놀았다.놀이기구는 T-익스프레스를 타고 바이킹도 타고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유령의 집도 갔다. 그리고 완전 무서워서 악을 질렀다.재미있었긴 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악을 지르는 바람에 목이 아펐다.
2박 3일동안 아람단 대원 들과 함께 에버렌드와 캐리비언 베이 에서 정말 재미있었고,가장 기억에 많이남을 것 같다.
소중한 추억 잘 간직할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하는 유민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