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안봐도 알겠다.
왜 안봐도 되냐면 성교육은 중학생때 배우니깐 나는 안봐도 나는안다.
성교육은 엄마 뱃속에서 아기를 난다.
그런데 아빠 와 엄마는 결혼을 하면 아기를 난다.
엄마는 병원에서 아기를 낳게 도와준다.
누가 도와주냐면 병원에 있는 의사선생님 들이 도와준다.
아빠는 아기를 걱정한다.
왜 걱정하냐면 아기가 다치거나 건강이 안좋으면 크게 다칠수 있기때문이다.
꼭 아기를 건강하게 태어나야 한다.
아기는 엄마랑 아빠가 돌봐주어야 한다.
마냐 아빠가 회사가면 엄마가 돌봐주어야 한다.
왜 돌봐주어야 되냐면 아기를 소중하게 키워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빠랑 엄마는 진짜 바쁘다.
왜 바쁘냐면 아빠는 아침에 부터 회사가고 엄마는 집안일도 하고 아기를 돌봐야 한다.
그런데 아기가 진화하면 초등학생 된다.
초등학생이 되서 자기가 할리를 다하고 놀라야한다.
그런데 남자는 자위를 한다.
그런데 자위를 많이하면 건강이 안좋다.
그런데 남자에는 사춘기가 생긴다.
그리고 남자들은 야한 동영상을 부기도 한다.
그리고 절대 아저씨들이 따라오라고 하면 빨리 도망쳐야 한다.
그리고 차퇴워 준다고 타면 안되고 뭘 사준다고 따라가면 안된다.
그리고 뉴스에도 나온적이 있다.
느낀점은 나는좀 고쳐야 한다.
나는 좀 야한 행동을 많이한다.
그리고 나는인제 야한 행동을 주러야 되겠다.
이게 바로 나에 반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