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우포늪에 다녀와서

  • 글쓴이 조아영 날짜 2013.11.18 21:20 조회 793
우포늪가기전에 석빙고주위를 둘러보았는데 너무 쌀쌀해서 너무 추웠다.
자원봉사선생님과 희선이와 대희랑 같이 다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희선이가 나를 자꾸 잡으려고 했다.
소원비는 곳에서 돈을 넣고 다음에 커서 멋진사람과 결혼하게 해주세요 하고 소원을 빌었다.
우포늪을 둘러보고 맛있는 오리고기를 먹고 소화를 할 겸 자전거를 타며 운동을 했다.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서그런지 겁도 나기도하고 재미도 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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