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메뉴
시설소개
인사말
미션과 비젼
연혁
프로그램
시설현황
오시는길
가족소개
가온누리 방
나라찬 방
다빈 방
다은 방
해다미 방
아리아 방
사랑나눔
후원 안내
후원 신청
필요합니다
후원 현황
자원봉사
자원봉사 안내
봉사 현황
알림마당
알립니다
이달의행사
소식지
주간식단
갤러리
외부활동
내부활동
자원봉사
자립활동
후원
동영상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아동 생각
직원 생각
직원공유방
자료실
수선방
건의함
직원업무일지
교육보고서
직원독후감
실적보고서
직원공람방
시설소개
인사말
미션과 비젼
연혁
프로그램
시설현황
오시는길
가족소개
가온누리 방
나라찬 방
다빈 방
다은 방
해다미 방
아리아 방
사랑나눔
후원 안내
후원 신청
필요합니다
후원 현황
자원봉사
자원봉사 안내
봉사 현황
알림마당
알립니다
이달의행사
소식지
주간식단
갤러리
외부활동
내부활동
자원봉사
자립활동
후원
동영상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아동 생각
직원 생각
직원공유방
자료실
수선방
건의함
직원업무일지
교육보고서
직원독후감
실적보고서
직원공람방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아동 생각
직원 생각
아동 생각
> 참여마당 > 아동 생각
선녀와 나무꾼
글쓴이
이승언
날짜
2013.05.11 09:59
조회
782
이책을 읽고 도둑질을 하면 않되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울고 있는 사람을 감싸주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웃긴 내용은 제목이 선녀와 나무꾼인데 사냥꾼이 사슴을 잡다가 나무꾼이 살려준 내용이다.
다음에도 재밌고 웃긴 책을 많이 읽고 싶다.
인쇄
이름
비밀번호
비밀글
댓글을 입력하세요.
목록
글쓰기
수정
삭제
답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71
엄마까투리
최경인
13.03.31
798
4870
당나라를 물리친 신라의 비밀병기
배동현
13.08.13
798
4869
괴물들이 사는 나라
최대일
13.08.06
796
4868
구례를 갔다와서......
(1)
누굴까요
13.01.26
794
4867
우포늪에 다녀와서
조아영
13.11.18
794
4866
요술멧돌
최경인
13.09.24
793
4865
안다미로 축제
진종영
13.01.16
791
4864
분홍펭귄의 생일파티
최경인
13.09.24
791
4863
에코데이
오동호
13.11.07
791
4862
창녕 우포늪
박성민
13.11.15
791
4861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진종영
15.01.16
789
4860
방학 프로그램
이승언
20.04.22
789
4859
우포늪을 다녀와서..
(1)
주형빈
13.11.15
788
>>>
선녀와 나무꾼
이승언
13.05.11
783
4857
양치기와 늑대
이승언
13.07.18
783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