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은 없고 이어서 쓰다.
당나라에 있는 왕은 당 태종 있다.
그런데 갑자기 당나라 와 백재가 전쟁이 일어났다.
백제들은 한 명도 죽지 않고 전쟁애서 당나라를 이겼다.
당나라들은 죽고 다시 당나라 군사들이 많이 몰려왔다.
그런데 이겼는데 아직 이기지 않았다.
그래서 백제들은 지쳤다.
왜 지쳐냐면 당니라 군사들이 죽었는데 또 군사들이 몰려와서 백제들이 지칠수 밖게없었다.
그런데 신라 금성에 들어가면 왕에 자리가 있었고 왕도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왕이 화를 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당나라 와 신라들이 전쟁을 시작했다.
그래서 당나라들은 신라한테 졌다.
그런데 고구려 부흥군의 주든지에 들어가면 고구려 부하들이 얘기를 했다.
보덕국에 있는 신라에 왕이 화를 내기 시작했다.
왜 화를 냈냐면 당나라들이 함부로 들어와서 왕이 동네로 돌아가라고 했다.
그런데 월래는 신라 와 당나라는 동맹했다.
왜 동맹했냐면 고구려를 물리치기 위해 신라 와 당나라는 동맹을 했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신라 와 당나라들은 적이었다.
그런데 신라 와 당나라들은 전쟁이 일어났다.
그런데 당나라가 점령한 사비성 에지키고 있었다.
누가 지키고 있었냐면 당나라에 있는 쫄병이었다.
그런데 당나라에 있는 쫄병이 신라가 쳐들어왔다고 했는데 갑자기 신라들이 화살를 쐈다.
그런데 아까 지키고 있었던 쫄병을 화살에 마져서 죽었다.
그런데 쫄병들이 랑 부하가 그소식을 들었서 가봤는데 신라들이 화살이 쫄병들이랑 부하쪽으로 날려왔는데 쫄병들은 화살에 마져서 주었고 부하는 살았다.
왜 살았냐면 옆에 있는 당나가의 집으로 도망쳐서 부하는 살았다.
그래서 운이 좋았다.
신라 금성의 활터에는 사람들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어떤사람이 신라에 대하여 말를했는데 쫄병들이 아까말를 했던 사람을 죽일려고 했다.
그래서 사람이 덜덜 떨었다.
왜 덜덜 떨었냐면 창으로 죽일려고 해서 사람은 덜덜 떨었다.
당나라에 있는 쫄병이 화살를 한번 사람들한테 보여줄려고 했는데 실패를 해서 사람들이 왜 화살을 잘못쏘냐고 했다.
그래서 쫄병이 또 창으로 죽일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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