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엑스포에 있는 해양 청소년 센터에 가서 V R체험과 3D영상을 봤다.
처음에는 사진을 찍어서 바다 모습 동영상에 글과 함께 올려서 거기에 있는
바다 스크린에 올라왔다. 그리고 구명 뗏목과 구조용품의 대해서 보고,
3D영상을 봤다. 배 처럼 생겼고 진짜 움직여서 좋았고 물까지 나와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구조신호와 퀴즈를 풀고 VR체험을 하러 갔다. 긴 배같이 생겨서
노를 저으면서 게임을 해서 결승선에 얼마나 빨리 오나 보는것 인데 우리가 4등을
했다. 기분이 좋았고 나머지 워터제트기, 서핑, 낙하산같은 것을 했는데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