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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 아동 생각
여기가 좋아
글쓴이
최경인
날짜
2013.09.24 22:46
조회
808
나무 솔비는 자신감이 넘쳐서 비도 삼키고 그랫던 것처럼 나도 이렇게 자신감이 넘치고 착한 일도 하고 아이들의 인기스타가 되고 싶다. 그리고 모래 언덕 아저씨처럼 자신없는 것움만 좋은 것 같다. 해보 지도 않고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솔비같은 성격을 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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