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월22일~23일까지지리산을다녀왔다 . 새벽3시에일어나서 씻고 출발했다 첫재날은 올라가는길을 너무힘들었다 .
점심밥을 안먹었더니 제대로 못걸어서 나는 늦게도착해서 불고기를먹었다 밖에서 먹었더니 더욱 맛있었다
둘째날은 내려가는길이 3km 너무좋고 별로안힘들었는데 바위가 미끄러워서 몃번이나 넘어졌다
근데 올라가는길이 1000km 진짜힘들었지만 안개덕분에 너무 쉬원했다
난 지리산처음가봐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산이 공기도 좋고 너무재밌고 좋았다
잠자는 방이 군대 같았다 나는이제 지리산 가지않겟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는 마음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