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충전 글램핑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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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현주
날짜
2023.06.22 21:04
조회
122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 돌산으로 갔다
수영을 할 생각에 너무 기대가 됐다
수영을 한 3시간정도 했는데도 아쉬웠다
놀면서 장희가 물에 빠지는데 내가 지나가면서 장희한테 맞았다.
저녁밥을 먹고 원장님 퇴임식을 했다
꽃을 드리고 영상을 봤는데 울것 같았다
원장님이 퇴임을 하시는게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둘 째 날은 요트를 탔다
타면서 물이 튀였는데 그래도 재미있었다.
타고 삼혜원으로 돌아갔는데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