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지리산소감문

  • 글쓴이 정주협 날짜 2013.07.24 08:39 조회 807
 
 
나는 7월22일~23일까지지리산을다녀왔다 .  새벽3시에일어나서  씻고  출발했다   첫재날은 올라가는길을 너무힘들었다 .
점심밥을 안먹었더니  제대로 못걸어서  나는 늦게도착해서  불고기를먹었다  밖에서 먹었더니   더욱  맛있었다
둘째날은  내려가는길이 3km  너무좋고  별로안힘들었는데  바위가 미끄러워서  몃번이나  넘어졌다
근데  올라가는길이  1000km  진짜힘들었지만  안개덕분에  너무 쉬원했다 
난  지리산처음가봐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산이 공기도  좋고   너무재밌고  좋았다
잠자는 방이  군대  같았다   나는이제 지리산  가지않겟다 
  


새싹1단계 김희선 2013.07.24 23:34:57 댓글달기
주협아 다시 도전하는 멋진 사나이가 되야하지 않겠닝? ㅎㅎ 고생했엉 ㅎㅎ
새싹3단계 박선희 2013.07.31 20:55:09 댓글달기
지리산 올라가면서 주협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ㅎㅎㅎ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는 마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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