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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충전글램핑을 다녀와서

  • 글쓴이 김윤솔 날짜 2023.11.23 21:10 조회 141
블루온 리조트에 가서 수영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발을 담궈서 재미있었다.
놀다가 씻고 생활방 동생들과 TV를 보고 저녁밥을 맛있게 먹었는데 저녁밥은 다같이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소세지도 구워먹고 정말 맛있었다. 날씨도 추울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더 좋았다.
다음날은 유월드에서 루지를 3번이나 타서 너무 신이났고, 녹테마루 구경도 너무 예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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