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마음충전글램핑을 다녀와서

  • 글쓴이 박은혜 날짜 2023.11.23 21:08 조회 248
첫날 블루온 리조트에서 수영은 못하고 발을 담구면서 놀았는데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삼겹살을 먹었는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고 재미있었다. 
둘째날은 유월드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폭풍 사진을 촬영 했다. 루지도 3번 탔는데 3번 밖에 못 타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바이킹도 탔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울었던게 너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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