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루온 리조트를 갔다. 우리는 2번째로 가는 것이다.
도착 하고 나서 짐을 풀고 물놀이를 했다.
오늘은 펜션 안에 있는 곳에서 했다. 수영장이 작아서 아쉬었다.
저녁밥으로 고기를 구워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불멍도 재미있게 했다. 그래서 더 좋았다.
다음날에는 루지를 타러 갔다. 나는 루지를 많이 타보았다.
그래서 더 잘 탈 수 있었다. 3번 탄 다음에는 옆에 있는 놀이동산에 갔다. 나는 처음에
바이킹을 탔다. 오랜만에 타서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많이 탔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저녁밥으로 고기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마음 충전 글램핑2를 다녀와서 너무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