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에 블루 온 리조트를 가서 수영을 하고 고기를 먹었다.
수영을 하고 먹으니 더 맛있었다. 그리고 다 같이 숨바꼭질을 하며 놀았다.
그리고 치킨 피자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밥을 먹고,
루지를 타러 가서 테디베얼이라는 전시장을 보고 나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루지를 3번타고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4번 탔다. 바이킹이
너무 무서웠지만 그냥 무섭게 탔고 처음으로 맨 뒷자리에 앉으니
더 무서웠다. 그래고 재밌었다. 다음으로 녹테마레를 가서 관람을 하고
갈비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