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월15일에 가서 1월16일에 왔다. 1월15일에 이상한 스케이트를 같다.
그래도 재밌었다. 얼음이 않이고 플라스틱이 였다.
신기했다. 중간에 음류수를 마시고 또 스케이트를 탔다. 발이 아팠다.
끝나고 바이킹을 탔다. 재밌었다.
그다음 숙소로 같다. 나랑 채영이랑 시온이랑 종영이랑 윤숙샘이랑 같은 숙소였다.
저녁에 TV를 보고 잠을 잤다. 그다음 날에 집에 가면서 자장면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다음 집에 왔다. 재밌는 나들이 였다.^_^
다음에도 나들이 가고 싶다.

      ^_^                                                                (301 나들이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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