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나들이(한옥마을)을 다녀와서

나는 전주에 있는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왔다.

한옥마을에서 제일 눈에띄었던게 특이한 모양새의 음식이 길거리에 많이 팔고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일단 밥을 먼저 먹기로하였다.

밥으로는 떡갈비를 먹었고 놀러와서그런지 아니면 원래 맛있어서그런지 모르지만 유난히 맛이있었다.

다음에 와도 꼭 그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은마음이 생겼다.

우리는 밥을먹고 경기전에 갔다. 경기전에는 이성계의 그림이 그려진곳에 가보았다.

그림은 매우 컸었다.  아마도 그리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또 경기전에는 조선왕족실록이 오랬동안 보존이 돼었던 비밀도 알수있었다.

조선시대에 그만한 기술과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였을까?  라는 정말 신기하면서도 우리들의 조상이 자랑스러웠다.

경기전에서 나오고 우리는 산을 올라가 정자에서 쉬었다 산에서 전주 전통 한옥마을을 보니 그모습이 좋았다.

마치 조선시데 배경으로한 영화 장면을 보는것같아서 지금까지 보는 전주한옥마을과 달리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전주 전통한옥마을에는 색다른 모습을 보았다. 사람들에게 한복을 빌려주는 것이었다.

한복을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정말로 몸소 느끼면서 한옥마을을 체험했을했을것이다.

그리고 전통한옥마을에서만 파는 수제 초코파이는 일반 초코파이와는달리 크기가크고 쨈도 있어서 이제까지와는 색다른 맛있는 맛을 맛볼수 있었다.

우리들은 그다음 슬러시  그냥 슬러시가아닌 무지개빛 슬러시를 하나씩 사들고 집으로 향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전주 전통 한옥마을에 잘왔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작은것 하나하나에 많을걸느낄수있어서 좋았고

102호 가족들과 사진도찍고 장난도 치고 하면서 관계가 더욱 좋아진것같고 지식이 많아지는 것같았다.

우리들의 지식도 높아지는것뿐만 아니라 다녀와서 소감문을 쓰면서 글을 쓰는 능력을 향상 시킬수있어서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바로 우리들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 이시다.

서생님께서는 우리들을위해 많이애쓰시고 아무 불평없이 우리들을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이 많이 든다.

무었보다는 전주 전통 한옥마을을 다녀와서 102호 가족들과 더많은 추억을 만들수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