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다큐멘터리

  • 글쓴이 설채영 날짜 2014.05.12 07:56 조회 812
나는TV에등직이가나온걸을보았는데
 너무슬퍼다. 맨처에도슬퍼다.
 벽을찍하고올때머리가문에박고땅에도박으니까
 머리에멍이들어서 너무슬퍼다
 그리고다후원장님이랑놀러갔는데등직이혼자방에서
 누어있어야되고못걸으니까
후원장님이랑 못놀러가니까슬퍼다다.
재희랑음별이가등직이를꼬집고그래서
등작이가너무아프걸느꼈다.
재희가이가등직이블럭을빼사가는것도생각이났다.
그리고예림이가등직이를잘챙겨줘서 너무감동적이여서
이걸보고도 너무두명컬플인줄알았다.
그리고나도인제부터등직이를도와주는 마음이생겼다
그리고난이걸보고눈물이났다.특이 등직이가
동백원에갈때예림이가너무슬픈건줄알았다.
등직이가동백원갈때한약속이있었다.
등직이가서서걸어다니면같이 바닷가로가기로약속을 했다.
이걸보고너무너무슬펐다.
 


안경실 2014.07.18 17:58:58 댓글달기 삭제
채영이의 감정표현이 더~~~ 감동적이구나~~~
나도 듬직이가 TV에 나오는 것을 봤는데~~~~
눈물을 감추느라 넘~힘들었거든~~~
채영아! 듬직이를 만나면 따뜻하게 안아줘봐~~~ 그러면 듬직이도 채영이의 마음을 알고 더 건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좋지!
채영의 환한 미소가 그립구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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