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고 기다기던 그날 안다미로 장터를 하는 날이. 나는 오늘을 위해서 쿠폰을 모으고 모았다.
그리고 얼마는 형이 주었다. 나는 총 4만 4천원이다. 나는 그것으로 과자,이어폰등을 샀다. 그리고 그 돈으로
밥도 먹었다. 안다미로 장터가 끝나고 타자 대회를 했다. 나는 고학년 이여서 2단계를 했다.
그동안 연습을 열심히 했더니 오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나는 520점이 나왔다.
너무 뿌듯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다른 대회를 하고 싶다.
다음 안다미로 장터 떄는 쿠폰을 많이 모아서 많은 것을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