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천수랑 작은 천수랑

  • 글쓴이 설채영 날짜 2013.07.18 16:42 조회 741
나도 천수처럼 쥐를 키워서 강냉이를 줘서 잘 키우고 싶다.
누나보고이름을주고,할아버지는 통하나주고,아빠는강냉이를주고,할머니는 방석을주었다.
그래서 천수는 쥐를 잘키위로 노력을 했다.
그래서 천수는 잠을라면서 쥐 꿈을 꾸었다.
천수는 쥐를 할아버지,할머니,아빠,누나,어머니 한테 보여주었다.
쥐는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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