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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충전 글랭핌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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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하영
날짜
2023.11.23 22:20
조회
145
블루 원 리조트에 가서 먼저 수영을 했다. 물이 차가울 줄 알았는데 따듯했다.수영장 안에 색깔도 너무 이뻤다. 저녁을 먹고 동생이랑 같이 불 멍을 했다.다음날에는 루지 테마파크에 갔다. 가서 테니 베어 뮤지엄 관람을 하고루지를 탔다.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천천히 갔는데 2번 탔을 때는 그나마괜찮았고 재미있었다.
놀이 기구 몇 개 정도 탔다. 놀이 기구를 타면서 무서운 기구가 있었다.
녹테마레에서 전시물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