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음충전 글램핑갔다와서 좋았다. 수영못했지만 집앞에있는대 온천물에 들어가서 따뜻했지만 나가면 추웠다. 저녁밥으로 고기먹고나서 마시멜로우 먹고 나서 애들이랑 술래잡기했다. 그다음에 속소에 들어가서 폰하다가 잤다.
2일차 아침에일어나서 샤워하고 정리하고나서10시에 루지타려갔다 잠섬밥으로 싸이버거먹고나서 루지3번타고나서 놀이공원에서 바이킹탔다. 그다음에 박물관으로갔다 그다음에 저녁밥으로 갈비먹으로갔다. 먹고나서 원으로 도착 했다.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