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메뉴
시설소개
인사말
미션과 비젼
연혁
프로그램
시설현황
오시는길
가족소개
가온누리 방
나라찬 방
다빈 방
다은 방
해다미 방
아리아 방
사랑나눔
후원 안내
후원 신청
필요합니다
후원 현황
자원봉사
자원봉사 안내
봉사 현황
알림마당
알립니다
이달의행사
소식지
주간식단
갤러리
외부활동
내부활동
자원봉사
자립활동
후원
동영상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아동 생각
직원 생각
직원공유방
자료실
수선방
건의함
직원업무일지
교육보고서
직원독후감
실적보고서
직원공람방
시설소개
인사말
미션과 비젼
연혁
프로그램
시설현황
오시는길
가족소개
가온누리 방
나라찬 방
다빈 방
다은 방
해다미 방
아리아 방
사랑나눔
후원 안내
후원 신청
필요합니다
후원 현황
자원봉사
자원봉사 안내
봉사 현황
알림마당
알립니다
이달의행사
소식지
주간식단
갤러리
외부활동
내부활동
자원봉사
자립활동
후원
동영상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아동 생각
직원 생각
직원공유방
자료실
수선방
건의함
직원업무일지
교육보고서
직원독후감
실적보고서
직원공람방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칭찬합시다
아동 생각
직원 생각
아동 생각
> 참여마당 > 아동 생각
사자와 생쥐
글쓴이
김성
날짜
2013.09.13 15:38
조회
825
사자를 생쥐가 건드렸다.
그런데 사자는 생쥐가 은혜를 않잊은 다고해서 살려주었다.
나는 사자가 엄청착하다고 생각했다
어느날 사자가사냥꾼의 함정에걸렸다.
그런대 생쥐는 사자의 울음소리를들었다.
그래서 생쥐는 사자를 살려주었다.
그리고 사자와생쥐는 행복하게살았 답니돠람쥐ㅋ
인쇄
이름
비밀번호
비밀글
댓글을 입력하세요.
목록
글쓰기
수정
삭제
답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16
창녕 우포늪 견학을 다녀와서
오동호
13.11.14
839
4915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1)
이재희
13.05.11
836
4914
롯데백화점소감문
최인섭
13.07.28
836
4913
광주롯데백화점감상문
정주협
13.07.28
832
4912
아기돼지 삼형제
(1)
이승언
13.01.15
830
4911
국악캠프를 다녀와서
최대일
13.08.24
830
4910
우포늪 자전거
진종영
13.11.17
830
4909
요술 맷돌
설채영
13.01.15
829
4908
야구동아리캠프 소감문
정건우
13.08.05
828
4907
지저분한 폴
설채영
13.09.02
828
4906
난 황금알을 낳을 거야
최경인
13.03.31
827
4905
지저분한 폴
(1)
설채영
13.06.18
827
4904
할아버지랑
진종영
13.06.18
827
4903
"도둑잡은 고물들을 "읽고
최대호
14.01.02
827
>>>
사자와 생쥐
김성
13.09.13
826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