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국악캠프를 다녀와서

  • 글쓴이 강지혁 날짜 2013.08.24 18:27 조회 839
8월22일 목요일날 제정화 국악캠프를 갔다. 버스를 타고 지리산호텔에 1박2일로 갔다.
처음에 밥을 먹고 지리산 계곡에서 물놀이를 했다. 물이 너무 깊어서 무서웠다.
점심밥을 먹은 후에는 공연을 보았다. 공연이 너무 재미있었다.
두번째 날 아침밥을 먹기 전에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다.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에
국악 발표회를 했다. 그리고 삼혜원 차례가 되어서 흥부가를 부르고 인사를 하고
시상식을 했다.  그런데 우리가 합창에서 2등을 했다. 너무 기뻤다.
다음에도 또 가서 상을 타고 싶다.


바보야 2013.12.30 15:03:50 댓글달기 삭제
바보 장애인 씨0놈 개병0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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