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국악캠프를 다녀와서

  • 글쓴이 최대일 날짜 2013.08.24 18:22 조회 830
제정화 국악캠프를 다녀왔다. 거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놀았다.
수영을 하면서 친구들을 물에 빠뜨리며 놀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주 깊은 수영장에 갔는데 너무 깊어서 발이 닿지 않아 빠질뻔 했다.
그래서 내가 수영을 해서 나왔다.
그리도 밥도 아주 맛이 있었다. 밤에 치킨도 먹고 너무 좋았다.
우리가 연습했던 국악을 너무 잘해서 은상도 받았다.
너무 기뻤다. 다음에 또 국악캠프를 가고 싶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16 잠 요정 코코와 쿠쿠 김시온 14.10.09 840
4915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1) 이재희 13.05.11 837
4914 롯데백화점소감문 최인섭 13.07.28 836
4913 광주롯데백화점감상문 정주협 13.07.28 833
>>> 국악캠프를 다녀와서 최대일 13.08.24 831
4911 아기돼지 삼형제 (1) 이승언 13.01.15 830
4910 우포늪 자전거 진종영 13.11.17 830
4909 요술 맷돌 설채영 13.01.15 829
4908 야구동아리캠프 소감문 정건우 13.08.05 829
4907 지저분한 폴 설채영 13.09.02 829
4906 난 황금알을 낳을 거야 최경인 13.03.31 828
4905 지저분한 폴 (1) 설채영 13.06.18 828
4904 할아버지랑 진종영 13.06.18 828
4903 "도둑잡은 고물들을 "읽고 최대호 14.01.02 827
4902 現 金 ㄱㅔ 임 으로 즐기세요 T V 7 8 7 8 . C O M 무풍지대 14.08.19 827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