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 글쓴이 이재희 날짜 2013.05.11 09:41 조회 836
아침에 엄마가 전화를 받았더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왔어요
그리고 건이는 무서워서 다락방에 숨었어요
거기에는 탈이 있었어요
건이는 탈과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리고 가족들이랑 지냈어요
나도 탈을 쓰고 놀고 싶다


김김김 2013.12.30 14:59:20 댓글달기 삭제
바보~~~~~~바보~~~~~~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16 잠 요정 코코와 쿠쿠 김시온 14.10.09 840
>>>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1) 이재희 13.05.11 837
4914 롯데백화점소감문 최인섭 13.07.28 836
4913 광주롯데백화점감상문 정주협 13.07.28 832
4912 아기돼지 삼형제 (1) 이승언 13.01.15 830
4911 국악캠프를 다녀와서 최대일 13.08.24 830
4910 우포늪 자전거 진종영 13.11.17 830
4909 요술 맷돌 설채영 13.01.15 829
4908 야구동아리캠프 소감문 정건우 13.08.05 829
4907 지저분한 폴 설채영 13.09.02 829
4906 난 황금알을 낳을 거야 최경인 13.03.31 828
4905 할아버지랑 진종영 13.06.18 828
4904 지저분한 폴 (1) 설채영 13.06.18 827
4903 "도둑잡은 고물들을 "읽고 최대호 14.01.02 827
4902 現 金 ㄱㅔ 임 으로 즐기세요 T V 7 8 7 8 . C O M 무풍지대 14.08.19 827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