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요술 맷돌

  • 글쓴이 설채영 날짜 2013.01.15 09:22 조회 828
옛날 어느마을에 간난한 놀부가 있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맷돌을갖고쓰러졌어요.
그래서 간안한 놀부가 맷돌이랑 할아버지를 찾았어요.
그래서 맷돌이랑 할아버지 를 가지고 갔어요.
그래서 놀부가 할아버지한테 약을 먹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일어 났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맷돌을 농부한테 주었어요.
그래서 놀부는 쌀이 나오라 했는데 진짜로 쌀이 나왔어요.
그래서 밤에 흥부가 맷돌을 가져갔어요.
그래서 배를 타고 바다를 갔어요.
그래서 흥부가 소금이 나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진짜로 소금이 나왓어요.
그래서 흥부가 바다의 빠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나도 요술 맷돌이 있었으며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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