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충전 글램핑을 다녀왔다.첫날에는 짐을 챙기고 블루온 리조트에 가서 놀았다.
예전처럼 큰 풀장에서 놀지 못한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작은 수영장에서 놀수있어 좋앗다.
다 놀고 난후에 고기를 구워 먹었고 맛있었다.
불멍도 하고 마시멜로도 구워먹어서 좋았고 동생들이랑 영화도 봣다
다음날엔 유월드에가서 루지랑 놀이기구를 타고 재미있게 놀았다.
루지를 타다 다칠뻔했지만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유월드에서 나온후 녹테마레에서 관람도 하고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