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금호석유화학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하계캠프를 하고 나서

  • 글쓴이 새싹1단계 유하영 날짜 2023.08.12 17:46 조회 118
오랜만에 계곡에 간다고 해서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계곡과 한솔가든 안에 있는 수영장에 들어 갔다. 들어 갔는데 물이 차가웠다.
처음에 봤을 때 물이 깊을 줄 알았는데 물에 들어 가 보니까 깊지 않아서 재미 있게 놀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이 너무 차가워서 계곡에 있는 쪽에 가 봤는데 햇빛이 있었고 물은 차가웠지만 괜찮았다.
계곡에서 애들이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나는 물고기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돌도 많아서 엄청 뛰면 다칠 것 같아서 걱정이 되서 조심히 놀았다.
다른 수영장에 가서 튜브를 타고 애들이랑 같이 놀았다.
점심에 닭구이를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다. 간식도 먹고 과일도 먹었다.
내년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금호석 유화학 후원 자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22 전체 물놀이를 다녀와서 민병훈 23.08.12 118
4921 전체 물놀이 김승훈 23.08.12 118
4920 금호석유화학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하계캠프… 이지연 23.08.12 118
4919 함께가는여행을 다녀와서... 정하람 23.10.13 118
4918 에코힐즈 눈썰매장을 다녀와서 김도현 24.01.23 118
4917 소식지를 읽고 나서... 임태산 23.06.15 119
4916 마음 충전 글램핌을 갔다와서 최은별 23.06.22 119
4915 고래 뱃속으로 들어간 우주를 보고 문희준 23.07.04 119
4914 심리운동을 한날 정하람 23.07.14 119
4913 우리는 미래의 발굴가를 다녀와서 최은별 23.08.07 119
4912 찾아가는 해양시설 간날 김승찬 23.08.09 119
4911 전체 물놀이 성도윤 23.08.12 119
4910 전체 물놀이를 다녀와서 손경인 23.08.12 119
>>> 금호석유화학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하계캠프… 새싹1단계 유하영 23.08.12 119
4908 소식지를 읽고나서 문희진 23.09.19 119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