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찾아가는 해양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했다.
작년에 생존 수영으로 갔던 곳이라서 더 좋았다.
생존 수영을 하기 전에 2층을 구경했다. VR게임도 하고 영상도 보고 시간이 금방 갔다.
2층을 다 구경하고 1층 탈의실로 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갔다.
근데 작년에 배웠던 거랑 똑같이 배웠다.
40분 정도 하고 다이빙을 하러 갔다. 다이빙을 하고 자유롭게 놀았다.
다이빙을 할 때 생각보다 높아서 무서웠다.
재미있게 놀고 다시 삼혜원으로 갔다.
오늘 엄청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