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에는 방향제를 만들었다.
곰돌이 도형에 원하는 색을 넣어 만들었는데 너무 귀여웠다.
향은 핑크샌드로 했다.
냄새가 너무 좋았다.
2교시에는 내가 제일 하고 싶었던 승무원을 했다.
처음으로 승무원 체험을 하니 기내식 서비스가 신기했다.
승무원 체험을 배워보니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점심밥으로 스팸김치볶음밥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3교시에는 바리스타 체험을 해보았다.
커피원두를 갈아서 만들어 먹어보았다.
만드는 과정이 너무 쉬웠다.
커피가 너무 써서 초코를 시럽을 많이 넣었는데 너무 달았다.
그래도 맛있었다.
커피를 만들고 나서 청포도에이드을 만들었다.
에이드 만드는 방법은 아주 쉬웠다.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번에도 하게 되면 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