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디오션을 갔는데 변한건 없지만 재밌었다.
실내에서 파도풀을 타보았는데 둥실둥실 신기했다.
그리고 인피니트풀에 갔는데 바다가 훤히 보이는데 시원하고 멋졌다.
그리고 실내에 들어와 동굴 유수풀에 들어갔는데 거기는 튜브를 타고 잔잔한 동굴을 돌아다니는건데
재밌어서 5바퀴나 돌고 나왔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는데 물놀이하고 먹으니 더 맛있었다.
점심을 먹는데 너무 추워서 다 먹고 따듯한 온수풀에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파하는 곳에 들어가서 물 마사지 같은걸 받으니 시원했다.
오랜만에 간 디오션이지만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