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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마당 > 아동 생각
지저분한 폴
글쓴이
설채영
날짜
2013.06.18 17:25
조회
827
벌써 점심 째가 다가왔다.
풀은 아직도 쿨쿨자고 있었다.
폴은 침대에서 일어나 폴이 옷을가라 입고 있었다.
그런데 옷장안의 옷들을 모두꺼냈다.
그러자 거실에서 놀기시작했다.
풍선을 마구던고 놀기 시작 했다.
폴은 치약을 뿔리면서 샤워했다.
폴은 배고파서 핫도그를 먹었다.
이번에는 낚서 까지 벽에다가 낚서를 하고 잠을 잤다.
그때 폴이 싫어하는 벌레가 나타났다.
그래서청소는 깨끗이 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니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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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2013.12.30 15: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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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ㅓ ㄲ ㅏ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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