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안다미로 축제

  • 글쓴이 새싹2단계 조영욱 날짜 2012.12.28 22:34 조회 848
안녕 하세요 저는 정천용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 안다미로 축제에서 내가 보고 하면서
느낀점은 하면서 나의 역할이 맞는 것이라 그러는지 
정말 많이 아팠었다.
그래도 내가 맞은 것 만큼 해택이 와서 다행이고
다음 안다미로 축제 때는 더욱 열심히 해서 꼭 1등을 할것이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31 토끼마을의짝눈이 김성 13.11.07 850
>>> 안다미로 축제 새싹2단계 조영욱 12.12.28 849
4929 숲속 병원 이승언 13.01.15 849
4928 디오션 안정인 13.08.13 849
4927 북한산을 다녀와서(2)오동호 새싹1단계 김수환 12.09.17 848
4926 남해 나들이(최희선) (1) 새싹1단계 서경화 13.01.18 847
4925 화가 나는건 당연해 최경인 13.03.31 846
4924 아기가된 욕심쟁이 진종영 13.06.18 846
4923 작은아씨들 최경인 13.03.04 845
4922 게으름 뱅이의 눈물 (4) 이재희 13.11.23 844
4921 천수랑 작은 천수랑 최경인 13.09.24 843
4920 부산 나들이를 다녀와서... 최대호 15.02.04 843
4919 잠 요정 코코와 쿠쿠 김시온 14.10.09 842
4918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요정 진종영 15.01.15 841
4917 국악캠프를 다녀와서 (1) 강지혁 13.08.24 840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