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요정을 읽었다.
제목의 주인공은 할아버지와 꼬마 요정의 이야기이다.
구둣방 할아버지는 구두랑,장화, 신발을만드는 가게였다.
어느날 할아버지는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가죽이 하나만 있는 상테에서 두짝을 이루어야 한다는 고민에 잠겼다.
할아버지는 그래도 누가 좋아할수있으니까 어떻게는 만들어보았다 할아버지는 구두를 만들다가 잠이왔다
할아버지는 결국 잠을 자고 내일아침에 만들게 푹 잠을 잤다. 그리고 다음아침에 놀라운 일이 버려졌다.
아무도 들어오지않았는데 구두가 두짝을 이루어져있던것이였다. 할아버지는 그것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할아버지는 누가 만들지 모른 구두를 내다 팔았다. 그리고 어느 신사가 누가 만들지 모른 구두를 들고 갔다.
할아버지는 이번엔 일찍일어나 못만든 구두를 꼭일어나 자신이 만들겠다 말을 하고 잠을 잤다.
그리고 아침에할아버지는 일찍일어났지만 금세 누가 만들고 없었다. 그세 할아버지의 가게는 좋은 구두를 판다는
소리에 가게앞은 복잡하였다. 할아버지는 누가 몰래 만들고 도망을 가는 사람을 찾으려고 문앞에서 자고 있을때
"드르륵" 할아버지는 문틈으로 보았다. 주인공은 발가벗은 꼬마요정2명이였다. 할아버지는 그것을보고 아침에
할머니에게 말을 하였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꼬마요정의 옷을 만들고 푹 잠을 잤다. 다음날 밤에 꼬마 요정들은
옷을 입고는 더이상 구둣방에는 오지도 않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돈이많은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거지들에게 음식을 늘 갖다주었다.
나는 할마버지처럼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겠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제 독후감을 보시면 독후감을 꼭많이 써주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