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트아트와 호신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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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은혜
날짜
2023.09.15 15:51
조회
115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게 신기했다. 마지막에 모래를 만져 보는 것을 했는데 모래가 너무 부드러웠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인사를 하고 끝날때쯤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셔서 우리는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곰돌이모양 호신용품 이었는데 장난감 같이 생겨서 거의 사람들이 장난감으로 오해를 했다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후레쉬 기능은 어둑캄캄할때 쓰는 거고 검정줄을 잡아당기면 우리가 나쁜일들을 당하고 있을때 옆에 어르신들이 있는데 모르고 있으면 검정줄을 잡아당기면 사이렌 소리 같은게 들리는데 소리가 엄청 시끄러워서 귀가 너무 따가울 정도로 신기하다.삐비빅삐빅 소리가 엄청 시끄러워서 귀가 아팠다 곰돌이 모양은 너무나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