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석유 화학과 함께하는 하계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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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현정
날짜
2023.08.12 17:38
조회
115
오늘 순천으로 물놀이를 갔다.
아침부터 우리방 애들이랑 준비하고 하느라 바쁘고 정신없었지만 한편으론 기대되고 들떴다. 가자마자 물에 들어가서 핸드볼을 하고 놀았는데 재밌었고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였다. 열심히 놀고 나서 닭구이도 먹고 간식도 먹었다. 그리고 또 들어가서 쉴새없이 재밌게 놀았다 그러다 보니 가야할 시간이 되어 아쉽지만 나왔다. 물놀이를 하고 나서 그런가 차로 이동할때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다른방 애들과 친해진것 같아서 기분도 좋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