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나라에 용궁님이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용궁님에게 큰병이 났어요.
그래서 의사는 용궁님의 병을 아무도 낮게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거북이가 말했어요
"토끼의 간을 먹이면 용궁님의 병을 초칠수 있을텐데..."
그래서 거북이가 육지로 올라 갓어요.
그래서 토끼를 찾고 다시 내려갔어요. 그런데 토끼는 거짓말을 폈어요
]제가 몰래 바위틈에 넣고 다녀서 그래서 다시 육지로 올라 갔어요. 그런데 토끼가 말했어요.
"어떻게 짐승들이 간을 빼놓고 다니냐' 그리고 숲속으로 사라졌어요. 거북이는 털썩 주저앉아 엉엉 울었어요. 이렇게 꾀에 넘어
가는건 나쁜짓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