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벅과 벅의 엄마가 한집에서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벅이 할머니댁에 강아지와 함께 할머니댁에 갔어요.
그런데 벅이 탈 버스를 놓쳤어요.
그리고 벅은 해바라기 꽃을 보았어요.
그리고 연못에서 오리도 보았어요.
벅은 가끔 재미 있었어요.
이제 트럼펫과 드럼을 치는 사람을 들어 보았어요.
그러자 벅이 말했어요.
아! 할머니댁에 느졌다.
하고 외쳤어요.
그러자 벅은 뛰어 할머니댁으로 달려 갔어요.
그런데 벅은 배가 고파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 샌드위치와 우유가게로 달려 갔어요
그러고 벅이 말했어요
아저씨 샌드위치 1개랑 우유 주세요.
그리고 할머니댁에서 옆길에서 서커스 공연장이 있었어요.
벅은 서커스를 보고 아이들이 춤을 쳤어요
벅도 춤을 쳤어요 그러자 아이들이 말했어요
넌 누구니?
벅이 말했어요.
난 벅이라고 해
그래 그리고 서커스 밖으로 나갔어요.
가는길에 비가 후드득 내리기 시작했어요
벅은 몰라하면서 뛰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벅이 말했어요
강아지야 빨리 가자 그러자 벅과 강아지는 길을 그만 잃고 말았어요. 그리고 해가 지나고 달이 떴어요
그리고 벅도 겁이 났어요
그러자 목소리가 들렸어요
벅은 목소리를 따라서 갔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있어서 기뻤어요
나도 이내용을 읽고 아무대가 가지 않을 것이다.
그래 개인행동하면 고생하는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