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구름빵

  • 글쓴이 진종영 날짜 2013.05.11 09:57 조회 736
어느날 아침에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형은 동생을 깨우고 밖으로 나갔어요
형과 동생은 하늘을 보았어요
갑자기 나뭇가지에 작은 구름이 걸려 있었어요
형과 동생은 구름을 갖고 엄마한테 갔어요
엄마느느 맛있게 구름을 반죽을 했어요. 엄마,형,동생은 구름빵을 먹고 하늘으르 날아 올라 아빠한테 빵을 갔어요
형과 동생은 아빠를 찾아서 빠을갖다주었어요.
아빠는 회사에 늦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느낀점
나도 구름빵을 먹고 하늘을 날아 오르고 싶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31 동행 소식지를 읽고나서.... (3) 박성현 13.05.11 824
4930 엄마까투리 (1) 최경인 13.05.11 956
>>> 구름빵 진종영 13.05.11 737
4928 선녀와 나무꾼 이승언 13.05.11 778
4927 일림산 진종영 13.05.11 662
4926 서둘러 벅 진종영 13.05.15 722
4925 호랑이를 이긴 토끼 진종영 13.05.15 729
4924 겁쟁이 티라노사우로스 진종영 13.05.15 1221
4923 방귀시홥 설채영 13.05.15 750
4922 서둘러 벅! (3) 이재희 13.05.15 940
4921 토끼와 자라 김성 13.05.15 686
4920 물통에 웅덩이를 담아요 김성 13.05.15 691
4919 머리안자를 꺼야! 김성 13.05.15 759
4918 킬린바위 김성 13.05.15 724
4917 분홍펭귄의 생일파티 (1) 설채영 13.06.18 1044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