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생각

여기가 좋아

  • 글쓴이 김성 날짜 2013.09.10 18:28 조회 850
솔비는 참 휼륭했다.
발가숭이 아저씨를 도와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솔비가 참 장하다고 생가했다.
솔비는 나무다.
솔비는 산 아저씨가 웃는걸 처음으로 보았다.
나는 내가 솔비라면 좋겠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46 천둥방귀를 뀌는 며느리 (1) 최경인 13.04.13 869
4945 안다미로 축제 새싹2단계 조영욱 12.12.28 866
4944 벌거벗은 임금님 이승언 13.02.16 865
4943 여우와 바이올린 이재희 13.03.04 860
4942 남도소리남도아이 국악캠프를 다녀와서 박성민 13.08.24 860
4941 소감문 (1) 김제희 20.04.22 858
4940 나무그늘 산총각 최대일 13.08.10 856
4939 요술매돌 이승언 13.09.02 856
4938 구례에 다녀와서 조아영 13.01.29 853
4937 휘그와거인 (1) 김성 13.12.31 853
4936 맛있는 복숭아 세개 설채영 13.02.13 852
4935 겁쟁이 티라노 진종영 13.06.18 852
>>> 여기가 좋아 김성 13.09.10 851
4933 102호나들이소감문 새싹1단계 최인섭 13.02.04 850
4932 지리산소감문 (2) 류민수 13.07.24 850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